캐나다의 4년제 대학이 매년 9월/Fall Intake에개학을 하는데 비해 공립 컬리지의 입학 시기는 비교적 유연합니다. 일반적으로 매년 3번 개학하며 9월/Fall Intake, 1월/Winter Intake, 5월/Summer Intake에 개학합니다. 거기에 몇몇 컬리지는 10월/Late Intake에도 개학합니다。

조건부 입학의 어학 연수 입학 시기는 매 학교마다 다르며 일반적으로

• 2개월에 1레벨: 매년 5번 개학하며 1월, 3월, 5월, 7월, 9월, 11월에 개학합니다.
• 4개월에 1레벨: 매년 3번 개학하며 전공 수업과 기간이 같으며 9월, 1월, 5월에 개학합니다.

컬리지의 전공수업이 매년 3번 개학하기 때문에2년 과정의 프로그램은 1년 반 안에 졸업이 가능하며3년 과정의 프로그램은 2년 안에 졸업이 가능합니다. 졸업 후 똑같이 3년의 워킹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유연한 학기제도는 학기간의 긴 공백을 줄여 언어와 학과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캐나다의 공립 컬리지의 외국인 유학생 학비는 학기마다 대략 CAD$7,000~8,000불（CAD$15,000/매년）입니다. 4년제 대학의 매년 4~5만 불의 학비와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캐나다 주요 대학들의 학비 상승폭 입니다.

이외에도 캐나다의 컬리지와 대학 편입 시스템은 많은 유학생들이 컬리지에서 2년 혹은 3년동안 공부한 후 대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런 방법은 학비를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EE를 통해 이민할 경우 2가지 학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대학교가 비즈니스, 공업, 문학, 천문, 법학, 컴퓨터 등 주요 과학 연구 방향만 선택할 수 있는 반면 캐나다의 컬리지는 매우 다양한 전공 과목들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회계학, 금융학, 경영학, 시장학, 인적 자원관리, 소셜 소프트웨어 개발 학과 외에,

学院更提供诸如：汽车商务管理、高尔夫度假村管理、酒庄管理、啤酒及葡萄酒酿造、烹饪甜点、精机械制造、电气自动化、再生能源工程、飞机修理、飞机驾驶、汽车修理、航海技术、制冷剂空调维修、医学美容助理、配镜师、珠宝设计、化妆、时尚管理、交互设计、平面设计、摄影、产品及包装设计、园艺设计师、推拿师、营养师、健康管理…. 等愈千中课程。下面以加拿大某学院针对留学生开放的专业为例。

캐나다에서 인턴은 졸업에 필수조건이 아닙니다. 모든 학과에서 인턴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취업할 경우 기업에서는 학력, 경력, 학과, 개인의 종합 능력을 채용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 중, 인턴 혹은 근무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캐나다에서는 공립 컬리지 졸업생이 4년제 대학 졸업생보다 더욱 빨리 취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직 전공 졸업생은 초봉이 더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공립 컬리지들이 취업 시장과 밀접한 수업을 진행하며 많은유급 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공립 컬리지의 50% 학과가 유급 혹은 무급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수를 고용하는업체와 연계하여 인턴기회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호텔 매니지먼트, 요리 학과, 자동차 및 비행기 수리 학과, 유아교육 학과, 간호 및 약제 학과, 골프장 및 리조트 매니지먼트 학과, 와이너리 학과 등등 많은 캐나다 내의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컬리지에서는 직업시장에 더 가까운 실습위주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방학기간을 이용해 인턴쉽을 한다면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직장에서 실습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장내의 업계 전문인들과 가까이 하면서 인맥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캐나다의 컬리지에서 2년 혹은 3년의 학과를 졸업한 후 일부 혹은 모든 학점을 이용하여 4년제 대학에 편입해 학사 학위를 얻을 수 있습니다. 편입은 어렵지 않으며 CGPA가 75%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거의 모든 공립 컬리지가 각자 다른 대학교와 편입 협약을 채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조지브라운 컬리지와 토론토 대학의 비즈니스, 엔지니어링 등의 학과에서의 협력 GBC+UofT 2+2/2+3 프로그램
• 세네카 컬리지와 욕 대학의 비즈니스, 문학 및 사회과학 학과에서의 협력 Seneca+YorkU 2+2/2+3 프로그램
• 펜쇼 컬리지와 웨스턴 대학의 IVEY 경영학원의 회계 등 비즈니스 학과에서의 협력 Fanshawe+Western 2+2/2+3 프로그램
• 莫哈克学院与麦克马斯特大学在商科、工程与医护专业方向的合作；Mohawk+McMaster 2+2/2+3 项目

이는 수많은 캐나다 컬리지와 대학교의 협력 프로그램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거의 모든 공립 컬리지는 여러 대학과 협력하고 있으며관련 웹사이트를 통해 구체적인 조회가 가능합니다. 협력이 체결되영어 시험 점수를 다시 제출하지 않아도될 뿐만 아니라 컬리지에서 이수한 학점을 모두 대학교로 옮길 수 있습니다.

在시간,학비를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졸업 후 컬리지와 대학교 졸업장을 둘 다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민 프로그램에서 40점 정도의 추가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컬리지에서 Applied Bachelor Degree를 졸업한다면 캐나다의 대학원에서 석사 혹은 박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16년Express Entry EE가 처음 나왔을 당시 많은 학생들이 짐을 챙겨 귀국해야 했습니다. 학생들은 빨리 졸업해서 CEC의 정책을 맞췄다면 이민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며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캐나다의 이민 정책은 기본적으로 5년에 한번씩 바뀌고 있으며 영주권을 원하는 유학생들에게 이런 정책의 변화는 반가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졸업하여 조건을 맞춰 영주권을 취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립 컬리지에서 12개월 이상의 Diploma 혹은 Advanced Diploma 프로그램을 졸업한 학생은 3년의PGWP를 100% 받을 수 있습니다. Advanced Diploma 과정을 졸업한 학생은 EE 점수 계산에서 4년제 대학 졸업생과 같은 점수를 받습니다. 졸업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다는 컬리지의 장점은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근무경력을 쌓아 더욱 이민에 유리합니다.

그 외에 공립 컬리지에서 제공하는 많은 프로그램은 캐나다에서 부족한 직업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수리, 비행기 수리, 원예, 목재 가구 디자인 등 학과는연방 이민 PNP 신청 혹은 EE점수에 이민 보장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문서는 많습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 운전 면허증, 한국 신분증, 영주권 PR카드 등등 캐나다에서 학교를 신청할 때 제출하는 문서는 국가 인증이 있어야 합니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엔 여권입니다!

학생의 영어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은 고등학교의 영어성적이 아니라 국제 인증 표준 영어시험 점수입니다. 예를 들어: IELTS, TOEFL 혹은 해당 학교에서 실시하는 영어시험이 있습니다. IELTS는 캐나다 고등 교육 기관에서 인정하는 가장 일반적인 시험입니다. TOEFL은 캐나다에서 인정을 하고 있지만 학교마다 기준이 달라 차이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입학 시험은 통과해도 학교에서만 인정이 됩니다. 캐나다 내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학생들은 학교를 다닌 기간에 따라 영어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국어가 영어이거나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국가에서 2년 이상 공부하였을 경우 영어 성적을 제출하지 않고 바로 입학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위의 4가지 조건 중 하나도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낙담하지 않아도 됩니다. 캐나다의 거의 모든 컬리지에서는 조건부 입학 Conditional Offer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컬리지 내의 어학원에서 영어 성적이 부족하거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영어 수업을 진행하며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모든 방면에서 학생의 영어 수준을 높여 줍니다.

만약 학교 내의 어학원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학교와 협력하고 있는 외부 어학원의 Pathway/EAP 과정을 통해 입학할 수 있습니다. 이 어학원들은 캐나다 교육 주관부서의 인정을 받았으며 Language Canada 자격을 가지고 있고 소수 인원의 반을 구성하여 더 나은 환경에서 영어 능력을 더 빠르게 높일 수 있습니다. 동시에 많은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저희의 유학 컨설턴트에게 문의하여 알아보세요.

만약 모든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온타리오 주를 예로 들면, 14곳의 공립 컬리지 어학원들이 서로 협약을 맺어 14곳 중의 어느 학교의 어학원에서 졸업하여도 그 성적표와 점수를 가지고 다른 13곳의 학교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고등교육은 대학교와 컬리지로 나눕니다.국내의 대학과 전문대와 달리 똑 같은 대우를 받으며 서로의 우열이 없습니다. 대신 일반적인 대학들의 커리큘럼은 이론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거시적인 관념으로 복잡한 원리들을 서술하여 한 방면에서 학생의 사고방식을 키우는 교육방식입니다. 캐나다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의 대부분은 대학 이후 과학 연구 혹은 더욱 깊이 공부하기 위한 일종의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졸업 후 일반적으로 과학자 혹은 대학원으로 진학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컬리지들은 보통 학생에게 한 방면의 직업 기술을 교육하는 수업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 컬리지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할 수 있으며 시간을 내어 관련 직업 교육을 받지 않아도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컬리지의 학과는 비교적 더 세부적입니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컴퓨터 학과는 컬리지에서 컴퓨터 공학, 컴퓨터 인터넷 및 기술 지원, 컴퓨터 프로그래밍 및 분석, 사이버 보안과 위협 관리, 데이터베이스 응용 프로그램 개발 등등으로 나눠집니다.학생에게 입학 시기부터 졸업 후 자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대학을 못 간 학생들이 컬리지를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졸업 후 직업 발전 계획에 의해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절대 캐나다의 컬리지를 국내의 전문대와 비교하지 마세요! 대학을 못 간 학생들이 컬리지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졸업 후 직업 발전 계획에 의해 선택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캐나다에선 특히, 기술 쪽 학과 컬리지 졸업생이 대학교 졸업생보다 더 쉽게 취직하고 초봉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Video] 국내의 전문대와 캐나다 컬리지의 차이점 보기

좋은 집이 있어야 학생들은 학교 생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집을 고를 땐 많은 선택지가 있습니다.학교 기숙사 Accommodation를 선택할 경우 통학이 비교적 편리하고 차량이 필요하지 않으며 교통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학교 기숙사의 경우 여러 종류가 있고 가격은 매월 $850~$1,500불 정도입니다. 물론 몇몇 학생들은 학교 주변에서 집을 구해 살기도 합니다. 집의 유형에 따라 집세도 달라집니다.

화장실이 딸린 House의 단독 방 가격은 매월 대략 $800~$1,200불 정도입니다.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작은방의 경우 가격은 $450~$800불 정도입니다. 몇몇 학생들은Condo에 사는 것을 선호하는데 가격은 House와 비교해 조금 더 비싼 편입니다. 토론토를 예로, 거실과 원룸이 있는 콘도의 가격은 매월 $1,700~$2,300불 정도이며 Downtown 혹은 North York 같은 번화가의 경우 매월 $1,900~$2,300불 정도입니다. 만약 몇 명이 콘도에서 같이 생활한다면 매월 명당 $800~$1,000불 정도입니다

이 부분의 비용에 관해서는 비교적 객관적인 표준을 사용하기 어렵고 학생이 학교나 그 주변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려면 $10~$15불 정도가 듭니다. 한명이서 매월 $1,000불 정도면 기본적으로 만족 가능하며 가끔 친구들끼리 밖에 나가서 밥을 사 먹는다면 한번에 $30~$80불 정도가 듭니다. 만약 스스로 재료를 사서 요리해 먹는다면 비교적 저렴합니다. 마트에 들러 채소와 고기 그리고 간식들을 산다면 일주일에 기본적으로 $100~$200불이 듭니다. 아래는 캐나다의 대형 마트들입니다:

• T&T 마트: 대형 중국 마트이며 아시아 음식들을 팔고 있습니다. 비교적 중심지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중국식품 외에도 한국 식품과 과자 등 많은 종류를 팔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100불이면 많은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고기와, 과일 등도 팔고 있 채소습니다.
• Shoppers：캐나다에 온지 좀 된 유학생들에게 Shoppers Drug Mart는 이미 익숙한 이름일 것입니다. 빨간 간판에 하얀색 글자로 적힌 간판은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처방전 없이 약을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편의점처럼 간식, 화장품, 전자기계 등등 Shoppers에서 다 살 수 있습니다. 거기다 24Hrs라고 적힌 곳은 진짜 한국의 편의점처럼 새벽에도 영업을 하여 새벽에 건전지, 충전기, 소독용 알코올 등이 필요한 경우 여기서 살 수 있습니다. 거기다 생리대, 피임약, 임신 테스트기 등등 말 못할 필수품들도 간단하게 살 수 있습니다. 출국한지 얼마 안된 유학생들에게 Shoppers는 가장 저렴한 곳은 아니지만 Optimum Card라는 적립카드를 사용하면 적립금을 상품과 교환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 No-Frills:No-Frills의 뜻은 불필요한 물건은 팔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캐나다의 곳곳에 있는 저렴한 중형 마트입니다. 물건의 가격은 대형마트인 Wal-Mart보다 저렴하며 자체 No Name 브랜드로 인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같은 종류의 브랜드 물건 보다 훨씬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 Sobeys:가격이 비교적 비싼 편이며 내부 실내 인테리어가 비교적 고급스럽습니다. 부유한 유학생들이 Sobeys를 좋아하는 편이며 이런 실내 환경은 쇼핑하는 동안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Spadina Ave 근처의 매장에서 판매하는 오렌지 주스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 WholeFood:유기농 식품의 구글이라고 불리며 거의 모든 식품이 있습니다. 거기다 회사의 ceo는 유기농 식품 산업의 빌 게이츠라고 불립니다. WholeFood에서 쇼핑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의 경건한 마음으로 쇼핑을 하는 것처럼 보이며 한 병에 $10불인 주스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만 중산급 혹은 유기농 식품을 좋아하는 유학생들이 많이 찾는 마트입니다.
• Loblaw: 캐나다에서 가장 큰 대형마트이며 전국에 1,400여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품 부터 생활 용품까지 거의 모든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유학생들이 많이 사는 구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Loblaws에서 한글이 적힌 몇몇 식품을 찾아볼 수 있으며 조금 큰 매장 내에는 직접 회를 뜨는 전문가도 있으며 즉석에서 만든 샌드위치, 케익, 디저트들을 팔고 있습니다. 가격은 중간이며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 Metro：캐나다 North York에 본사가 있는 캐나다의 대형마트입니다. 스테이크, 소시지, 돼지고기 등등 많은 고기들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으며 신선한 과일도 팔고 있습니다.
• H Mart：캐나다에 있는 한국 식품 마트이며 많은 한국의 식품은 물론 상품도 팔고 있습니다. Downtown과 North York 등 한국인이 많은 지역에 지점이 있으며 가격대는 중간 정도입니다. 비슷한 한국 마트로 M2M과 Galleria가 있습니다.
• Costco: 유학생은 물론 외국인도 좋아하는 Costco는 물건이 저렴하고 많은 수량으로 판매해 더욱 저렴합니다. 여러 명이 같이 생활하는 House에서 한번씩 대량으로 사는데 적합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물건 품질 또한 훌륭합니다. 전자 제품과 장식품, 옷 등등 생활 필수품을 모두 저렴하게 살 수 있으며 주의할 점은 쇼핑을 하려면 회원카드가 있어야 하며 쇼핑할 때마다 보여줘야 합니다. 기업과 개인으로 나눠지며 가족인원이 많은 경우 물건들을 정말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이 있다면 다른 주유소보다 훨씬 저렴하게 주유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특히 토론토에는 다른 마트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Wal-mart, IGA, Safeway, Fortinos, Valu-mart, Super C와 Foodland 등이 있습니다.

보통 학생들은 대중교통을 애용합니다. 토론토의 교통 시스템은 TTC로서 한번 탑승하는데 가격은$3.1불이며 무료로 환승 또한 가능합니다. 거기다 TTC는 학생들에게 교통비 할인을 제공하며 매 월 $117 정도의 교통카드를 구매하시면 한달동안 무제한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몇몇의 학생들은 일찍 차를 구매하기를 원합니다. 일반적으로 $30,000~$80,000 정도의 차량을 구매하며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하는 차량에 따라 가격차이가 납니다. 만약 차량 구매를 한다면 이외에 차량 관련 비용이 발생하는데 차량 보험비가 매 월 $300 ~ $400 정도이며 기름값은 매주 $50 ~ $60 정도입니다. 만약 차량을 리스할 경우 매 월 $400 ~ $500 정도의 리스비용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생활비에 대해서는  학생마다 각자 다릅니다. 저희의 경험을 토대로 대략 남학생의 경우 매년 $500 ~ $1,000불 정도이고 가끔 정장, 패딩 혹은 명품을 구매할 경우 $800~$1,500불 이상 소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학생의 경우 $500 ~ $600 정도는 매 월 소비하는 금액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외 화장품에 매년 $3,000 ~ $4,000 정도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식주 외에 나가는 비용으로는 핸드폰 요금이 매 월 $50 ~ $60 정도 있으며 친구들과 외출하여 노는 경우 $50~$100불 정도, 이 외 기타 등등 $100~$300불 정도 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목표 대학과 학과를 정한 후유학 컨설턴트는문서 주관 부서와 연락하여 학교의 학과의 개방 여부를 확인하고 학교에 해당 학생의 문서를 제출합니다. 학생은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유학 컨설턴트에게 문서를 넘겨주고 빠른 시간 내에 신청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학교와 빠르게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드리며 빠른 시간 내에 OFFER을 받을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OFFER 获取后必读》。

在获取 OFFER 을 받은 후유학 컨설턴트는 학생이 제 시간 안에 학비 혹은 보증금을 제출할 수 있도록 협조하며 개학 1개월 전에 학생에게 수강신청 방법과 입학 시험 정보 등을 제공하며 학생이 캐나다 외에서 신청할 경우 공항 픽업, 홈스테이 등 후속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