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캐나다에 많은 유학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학을 교육 투자로 생각할 뿐만 아니라 이민 혹은 해외 투자의 목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캐나다 유학을 와서 집을 사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학교를 다닐 때 집에 살면서 세를 주기도 하여 돈을 벌 수도 있으며 한국으로 돌아갈 때 집을 다시 팔고 돌아가면 되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많은 유학생의 유입으로 원래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에 더욱 기름을 부었습니다.
끝없이 올라가는 부동산 가격 때문에 캐나다 연방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을 조절하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의 재정 부장, 온타리오 주의 재정 부장, 토론토 시장이 토론토에 모여 온타리오 주 부동산 가격 조정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온타리오 주의 수상 Kathleen Wynne이 부동산 가격 조정을 위한 새로운 세법안을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시민이 아니거나
PR카드가 없는 외국인이 집을 살 경우 올21일 부터
세금15%를 더 내야합니다.
새로운 법안이 발표되자 마자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의 폭락을 걱정하였습니다.
정부는 투자를 위한 외국 부동산 투자 외에 자신이 직접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해 세금 환급 정책들을 내놓았습니다:
1. 2년 이상 Full-time 학생으로 학교를 다닌 유학생
2. 취업 비자를 가지고 캐나다에 취업을 위해 집을 구매한 사람
3. 배우자가 캐나다 시민 혹은 영주권자인 사람
이것들을 바탕으로
자녀들을 캐나다로 유학 보내는 것은
교육 투자를 함과 동시에
해외의 직장과 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가장 믿을만한
UTOI와 함께
유학 계획을 세워보세요.
